兵 法

■31.司馬穰苴

동천 2011. 9. 3. 11:10
[兵法家들]


■ 31.司馬穰苴

司馬穰苴 는 齊나라를
求한 功臣이요 道德家로
한 貴族에 滿足하고
一國에 忠誠을 다 바쳤다.
그러나 그 子孫은 王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은 國賊이었다.
穰苴 로서는 兵法의 惡用이 이와 같은 不義를
가져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와같이 不道德한 者에 의해 兵法이 誤用될 때
正道를 위해 쓰여진 兵書는 마치 原子彈처럼
危殆로운 武器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姜太公을 始祖로 하는
姜氏의 齊나라는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이 때부터 田氏에 의해 再生된 似以非 國家가
齊나라 行勢를 代身하고 더우기 그 나라는 솟아오르는
아침 해 모양 불타올랐던 것이다.

-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史記, 列局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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