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안 닦으면 심장병위험 높아진다"
▲ 박영국·경희대 치과병원 교정과 교수 얼마 전 진료실로 한 아리따운 젊은 여성이 찾아왔다. 얼마 뒤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 환자의 고민은 의외로 '입 냄새였다. 오후엔 괜찮은데 유독 아침에 냄새가 심하다는 것이었다. 결혼을 하면 매일 아침 남편과 얼굴을 맞대야 하는데 입 냄새 때문에 겁이 난다고 했다. "혹시 아침 식사를 하느냐"고 질문했더니 예상했던 대로 "아침은 보통 거르고 출근한다"고 했다. 가끔씩 우유를 마시기도 하는데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너무 심하며, 구강 청결제로 입 안을 헹구기도 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고 했다. * 출 처 : 박영국 교수
|
'心身의健康 > 健康 과 飮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4.알고싶은 제목을 클릭하면 (0) | 2017.12.05 |
---|---|
423.몸에 돌이 자란다 (0) | 2017.12.01 |
421.죽은폐도 살리는 7가지 음식 (0) | 2017.11.20 |
420.달걀을 먹으면 얻는 10가지 좋은 점 (0) | 2017.11.16 |
419.'왼쪽'으로 자 (0) | 201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