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954년의 한국 모습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어딘지는 대구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28
24.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러 말했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 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22
22.기억해야 할 자료들 기억해야 할 자료들 순종황제 (융희) 1875년 세자 책봉. 1897년 황태자에 책봉. 일제의 앞잡이 이완용의 강요로 1 907년 헤이거 밀사 사건에 책임을지고 고종이 양위 하자 황제에 즉위했다. 서양식 황제 복장을 입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다. 손기정 1936년 8월9일 베르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24살의 나이..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01
20. 60년대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60년대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산골의 너와집,물레방아,코굴하며 당시 살기 어려웠던 시절의 생필품과 모습들은 현대화의 물결속에 밀려 역사속으로 뭍혀버리고 이제는 우리들의 아련한 추억속에만 남아 후대에는 영원히 잊어지겠지요.. 너와집=보춤나무 겁질을 벗겨서 지은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8.26
19. 30년 전의 추억 [ 30년 전의 추억 ] 흙길따라 길게 뻗은 돌담, 봇짐을 머리에 이고 장을 오가는 아낙네들, 뱃속은 허허로웠지만 해지는 줄 모르고 함께 싸다녔던 코 흘리개 친구들, 길가에 앉아 맷방석을 짜고 있는 노인의 굽은 등, 댓돌 위에 고무신, 수런수런 이야기 꽃을 피워낸 동네 우물가… “그런데 어느날 갑자..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8.24
16. 그때는 이랬는 데...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한강물과 함께 출렁이는 광나루의 인파. / 1967. 07. 29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8.05
14. 우리의 자화상 [40 50대의 자화상 ] 부제 "이것이 누구의 죄냐?"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에고~ 내가 저기에 와 있노 ㅎㅎㅎㅎ 이분들은 현재 40대 후반 50대 초반의 중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옛날 우리의 자화상을 감상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7.16
13. 우리나라 주요도시의 옛모습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옛 모습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7.13
10. 100년전 생활 사진모음 100 여년 전 생활사진 모음(1890~1930년) 신행길(1890년) 방금 시집으로 가려는 가마를 잡고 친정어머니는 딸에게 무엇인가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여자궁도대회(1910) 기생 소릿꾼(1900년) 지금의 가수 기생의 나들이 (1903년) 전속 가마꾼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랑 신부의 상면(1903) 신랑의 가족들이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