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項羽에 대한 評價
司馬遷은 史記에 項羽의 죽음을 두고 이렇게 쓰고 있다.
 項羽는 쳐부수고 이긴 功을 스스로 자랑하며 사사로운 智慧를 내세워, 옛것을 스승 삼지 아니하고 覇王의 功業만을 일컬었다. 힘을 써 정벌하는 것으로 天下를 經營하려 하다가 5年 만에 마침내 나라를 亡하게 하고 그 몸은 東城에서 죽었다.
그런데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꾸짖을 줄 모를뿐더러 "하늘이 나를 亡하게 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잘하지 못한 罪가 아니다." 라고 하였으니 잘못된 일이 아니겠는가!
參考文軒: 司馬遷의 史記, 列局志 中에서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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