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 38.亂世 奸雄 曹操

동천 2011. 1. 2. 11:08
三國志 人間戰略


■ 38.亂世 奸雄 曹操

權謀術數란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曹操는 이에 能하여
앞벽치고 뒷벽치는 그런
奸惡한 点이 적지 않았으니
이런 점에서 간웅이라
불려지지 않았을가.

어느 때,
作戰中 軍量이 不足하여
作戰行動을 中止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이르자 軍量 擔當將校를 불러 對策을 물었다.

軍量 擔當將校:
되를 작은 걸로 쓰게 되면,어쩌면 견뎌낼 것도 같습니다.
曹操:
음, 그래.그럼 그렇게 하라!

이런 일이 곧 軍士들이 알게 되어 "大將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所聞이 나돌게 되자, 曹操는 그 軍量 擔當將校를 불러놓고,

軍士들을 달래려면 아무래도 네가 죽어주어야겠어
달리 解決할 길이 없구나!
라고 말하고

그의 목을 잘라 장대에다 걸고 이렇게 布告 했다.
이 者는 되를 속여 軍量을 橫領한 罪로 斬罪에 處했노라.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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