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 45.參謀役의 理想型 순욱
동천
2011. 1. 4. 10:57
三國志 人間戰略 "종료"의 말에 의하면 重大事는 언제나 순욱의 諮問을 받아 決定했다는 것으로 보아 戰略策定面에서 張良이 하던 役割과 같은 것이었고, 曹操는 劉邦처럼 恒常 스스로 軍士를 이끌고 最戰線에서 싸운 戰鬪指揮型의 將軍이었음으로 순욱은 後方을 지키는 役割을 完壁하게 遂行함으로써 曹操로 하여금 後方 걱정을 없게 했다. 이것은 또한 소하가 한 役割과 같은 것이었다. 曹操에게 있어서 北中國의 覇券을 놓고 袁紹와 對決한 官渡大戰이야말로 運命의 한판싸움이었는데, 官渡싸움의 勝利도 순욱의 存在에 힘입은바 크며, 曹操의 覇業은 순욱의 戰略構想없이는 不可能 했었다. 이러한 功勞로 曹操는 순욱을 侯에 封함과 同時에 그의 딸을 순욱의 長男에게 시집을 보내 査頓之間을 맺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