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남 시인/ 松 路 김순례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의 날갯짓이 거스르지 못할 세월 앞에서 기력을 잃은 날 그날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이 찾아 와 먹구름이 밀려 지을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이제는 벗어나 그때 두려움 보다 그대와 나는 운명이 다시 시샘하여도 사랑의 날갯짓 멈추지 않으며 다시 만남은 축복이고 앞날의 희망찬 모습만 볼 수 있기를….
'詩' ☞ ----
←
'心身의健康 > 敎 養'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 아버지란? (0) | 2010.09.03 |
---|---|
61. 千 字 文 (0) | 2010.09.01 |
59. 옛 聖. 賢人의 名言 (0) | 2010.08.27 |
58.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0) | 2010.08.20 |
57. 옛 聖. 賢人의 名言 (0) | 201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