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 43.積極果斷의 英傑 周瑜

동천 2011. 1. 3. 17:53
三國志 人間戰略


■ 43.積極果斷의 英傑 周瑜

이 말을 듣자
孫權은 칼을 뽑아 冊床을 쳐 두동강이를 내고
두번 다시 降伏이라는 말을 입밖에 내는 者는 이렇게 될
것이라면서 軍臣들을 向해 抗戰의 斷乎한 決意를 보이게 된다.

周瑜의 抗戰論이
孫權을 움직이게 한 것은
敵의 弱点을 正確하게
分析해 보였기 때문이며
赤壁에서의 勝利는
周瑜의 이러한 冷哲하고
積極的인 態度에
힘 입은 바 컸다.
그는 諸葛亮의 天下三分之計와 맞먹는 天下制覇의
雄大한 戰略構想을 孫權에게 제시한 人物이었지만
孫權으로부터 遠征 허락을 받고
강릉으로 돌아가던 途中
36歲의 아까운 나이에
病死하고 만다.

孫權은 周兪의 悲報를 듣고
"아아, 이 어찌된 일이냐.
앞으로 난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라고 恨嘆하였고


그가 帝位에 올랐을 때에는 軍臣들 앞에서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은 오직 周瑜 德擇이었다."
라고 말했다 한다.


이것은 赤壁싸움에 있어서의 그의 功積을 評價한 말이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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