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이 말을 듣자 孫權은 칼을 뽑아 冊床을 쳐 두동강이를 내고 두번 다시 降伏이라는 말을 입밖에 내는 者는 이렇게 될 것이라면서 軍臣들을 向해 抗戰의 斷乎한 決意를 보이게 된다. 孫權을 움직이게 한 것은 敵의 弱点을 正確하게 分析해 보였기 때문이며 赤壁에서의 勝利는 周瑜의 이러한 冷哲하고 積極的인 態度에 힘 입은 바 컸다. 그는 諸葛亮의 天下三分之計와 맞먹는 天下制覇의 雄大한 戰略構想을 孫權에게 제시한 人物이었지만 孫權으로부터 遠征 허락을 받고 강릉으로 돌아가던 途中 36歲의 아까운 나이에 病死하고 만다. 孫權은 周兪의 悲報를 듣고 "아아, 이 어찌된 일이냐. 앞으로 난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라고 恨嘆하였고 그가 帝位에 올랐을 때에는 軍臣들 앞에서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은 오직 周瑜 德擇이었다." 라고 말했다 한다. 이것은 赤壁싸움에 있어서의 그의 功積을 評價한 말이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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