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關羽를 사로잡은 謀將 呂蒙

三國志 人間戰略 ■ 62. 關羽를 사로잡은 謀將 呂蒙 西紀 219年, 當時의 狀況은 劉備는 西蜀 41州를 取한 뒤 曹操와의 漢中爭奪戰에서 魏將 하후연을 쓰러뜨리고 劉備는 마침내 臣下 120餘名의 眞請으로 漢中王에 登極하게 되며 이에 발끈한 曹操는 大軍을 일으키려 하나 司馬懿의 만류로 吳와 同盟을 맺는다. 이런 상황하에서 周兪와 노숙의 뒤를 이은 名將 呂蒙은 형주를 守備하던 關羽와 一進一退를 벌이면서 運命의 한판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그렇다면 呂蒙은 어떤 人物이던가? 어릴때 몹씨 가난했던 그는 어떻게든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애썼는데 마침내 孫權에게로 달려가 武勇으로 큰 功을 세워 大隊長級에서 將軍級으로 昇進해 갔다.그런 그가 心氣一變하여 學文을 하게 된 動機는 孫權의 助言이 컸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다음에 계속됩니다 East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