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한편, 關羽는 呂蒙의 欺瞞術에 속아 友互關係가 돈독한 것을 믿고 있는데다 呂蒙이 身病治療로 자리를 비운 틈에 번성을 攻略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강릉는 비워둔 채 全 兵力을 投入,번성 공략에 나서게 된다. 呂蒙은 자신이 쳐둔 그물망에 關羽가 여지없이 걸려든 絶好의 機會를 놓칠리가 없다. 하여, 呂蒙은 卽刻 大軍을 휘몰아 장강을 거슬러 올라 단 한사람의 兵力 損失도 입지 않고 강릉을 奇襲占據하여 强敵 關羽를 사로잡음으로써 형주의 勢力을 一燒해버리고 만다. 이것이야말로 呂蒙의 謀略의 勝利였다. 맥성에서 사로잡힌 關羽 父子는 斬首당하여 歷史의 舞臺에서 사라지고 이에 憤怒한 劉備는 關羽의 復讐戰을 벌이려 하지만 諸葛亮과 趙雲의 만류로 斷念하고 情勢를 살피는데 主力한다. 하지만 呂蒙도 關羽를 넘어뜨린지 얼마 뒤 病席에 들어 눕더니 孫權의 哀痛을 뒤로한 채 42歲의 나이로 죽고 만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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