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he Dayan 將軍 ◆ 1차 중동전쟁시 6월 11일 스웨덴의 중재로 아랍 : 이스라엘의 평화협상이 진행되며 잠시 휴전이 되는 동안 전세계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은 그들의 자금력을 동원해 무기와 군수품을 이스라엘로 보냈고... ◆수세에 몰렸던 이스라엘은 짧은 시간에 현대 무기로 재편성 하여 이스라엘에서 전쟁의 영웅이자 군신으로 불리는 국민적 영웅 '모세 다이안(Moshe Dayan)' 장군의 지휘아래 전세를 역전시켜 오히려 아랍영토를 정복해 나가기 시작한다. ◆국방장관 모세 다이안은 이스라엘군의 정신전력 강화를 위하여 2000년전 로마군에 항거하다 자결로써 민족혼을 지킨 Masada의 고대 신화를 이스라엘 국방군의 상징으로 보고 장교들의 임관식 때나 신병훈련 수료식 때 이곳에 올라 맹세하는 의식을 한다. " Forgive but not forget!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 말라!" 이들은 히브리어로 불화(火)字를 써놓고 "다시는 이 땅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겠노라"고 종이를 불에 태워가면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맹세한다. ◆名劍을 만들려면 쇠를 수천번 달구고 두들겨야 되듯 이스라엘의 국민정신도 2000년 세월 고난의 역사에서 얻어진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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