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54.美 8 軍 司令官의 意圖

동천 2009. 6. 21. 14:48

■54.美 8 軍 司令官의 意圖


한편, 워커 將軍은
北傀軍을 어느 線에서
沮止할 것인가를
檢討하고 있었으며,

美 第 25 師團,
第 1 騎兵師團,
오끼나와의 第 29 聯隊,
本國에서 오는 海兵旅團과
第 2 師團戰車大隊 等의 增員節次,
韓國軍의 再編成 속도, 補給品의 揚陸狀況,
海.空軍의 支援 能力과 그 效果에 이르기까지
檢討한 結果,

워커 將軍은

7月17日頃 ,
최후저지선을 낙동강-영덕선으로 決定하고,
增員軍이 도착할 때까지 敵의 前進을 小白山脈에서
沮止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는 結論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하여,
워커 將軍은

많은 損失을 입은 美 第 24 師團 代身에
7月18日 포항에 上陸하는 美 第 1 騎兵師團을
大田 正面에 投入시켜 玉泉에서 부터 錦山에 이르는
線을 防禦하도록 했다.

그리고 狀況이 有利하게 되면
美 第 1 騎兵師團이 小白山脈에서 敵을 沮止시킬
機會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希望도 갖고 있었다.

이른바
<노근리 住民虐殺 事件 > 이라 보도되었던 것이

바로 美 第 1 騎兵師團의 영동 방어전투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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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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