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opatra (12)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투쟁은 부루투수의 유해를 태우는 불길이 꺼지자마자 시작된다. 카이사르가 암살 당한지 2 년동안 방치할 수 밖에 없었던 로마 세계를 東部는 안토니우스가(40세), 西部는 옥타비아누스가(20세) 통치하도록 분담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 안토니우스는 동맹을 맺고 있는 군주들을 만나 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하여 동부지역 방문길에 오르게 되고 그가 가는 앞에 속주와 동맹국들은 차례로 무릎을 꿇었으며 어떤 나라도 그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았다. 그는 소아시아(터키)의 타르수스에 머물면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소환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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