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8.開戰當日午前의 陸軍本部

동천 2009. 4. 22. 09:09

    ■18.開戰當日午前의 陸軍本部


    6,25,10;00時頃
    육군본본 국장들은 대부분 집합되었으나 지방에서 귀향중인 사람도 있어서 집합완료된 시각은 14;00 時 頃이었다고 한다.

    蔡 總長은 前方師團이 敵의
    집중포화로 유선이 두절되어
    상황파악을 할 수 없었고,
    10時 頃, 의정부로 달려가
    7 師團長 유재흥 將軍을 만나
    보고를 받고서야 全面 南侵이라는判斷을 내렸다 한다.

    前方의 各 部隊는 다급한 소리로
    "지원해 달라" "구원을 요청한다" "탄환을 보내 달라" 고 하는
    電話가 빗발쳤지만, 陸軍本部의 措置는 06;30分頃, 全國 非常令을
    내린 것 외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參謀總長 蔡秉德 少將은 신성모 國防長官이
    "第 1 線을 독려할 필요성은 없는가?" 라고 하면,
    금방 짚차를 타고 의정부 方面으로 달려 가는 게 고작이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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