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24.北傀軍의 計劃

동천 2009. 5. 7. 16:13

    ■24.北傀軍의 計劃

    開戰 첫날의 戰果는
    北傀軍으로서는 대체로 滿足할 만한 것이었다.

    北傀 第 1 軍團長 金 雄 中將은
    韓國軍의 後方部隊가 到着하기 前에
    의정부를 점령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는
    서울에 압력을
    가하면 가할수록
    韓國軍은
    서울 北쪽에
    兵力을 投入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韓國軍을 漢江 以北에서 포위 섬멸한다는
    그들의 計劃대로 되리라 生覺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틀째인 6月 26日에는
    北傀 第 3. 第 4 師團의 各 2個 聯隊를
    병진시켜 一擧에 의정부를 攻擊하여,

    6月26日 저녁무렵,
    의정부를 완전히 占領한 다음,
    第3. 第4 師團을 統合하여
    서울을 攻擊할 態勢를 갖추었다.

    北傀軍은
    곧바로 서울로 進擊했더라면
    이날 밤에 서울을 점령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최초계획에 어긋나기 때문에
    의정부에서 공격을 중지한 채,
    北傀 第 6 師團에 의한
    서울 西南方으로의 우회와
    春川 正面의 作戰 展開를 기다리면서
    3日째의 攻擊을 準備하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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