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59.美 第1騎兵 師團의 投入

동천 2009. 6. 28. 14:47

■59.美 第1騎兵 師團의 投入

8 軍司令官 워커 將軍은
釜山港은 보급품의
陽陸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部隊의 上陸은 피하고
영덕 부근의 韓國軍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에 이 方面의 위기에
卽刻 對應할 수 있고,

美 第 24 師團을
增員하는 데도 釜山 보다는
영일만이 交通도 便利하고 거리가 가깝다는 理由로
騎兵 師團의 上陸地点을 영일만으로 決定하게 된다.

하여, 1 機甲師團은 總員의 60%인 10,027 名으로.
*7月12~14日에 요꼬하마에서 乘船하여,
*7月15日에 요꼬하마에서 出港,
*7月 18日 06 ;10分에 第 5, 第 8 騎兵聯隊가
영일만으로 上陸을 開始하였으나

태풍 "헬렌" 때문에
第 7 騎兵聯隊의 上陸은
22日로 연기할 수밖에
없었으니
小白山脈에서
北傀를 沮止 할수도
있을 것이라던
8 軍 司領官 워커 將軍의
意圖도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狀況을 맞게 되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