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多富洞 戰鬪 北傀군의 작전기도는 따라서 낙동강 방어전이 시작된 1950년 8월 들어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곳은 대구 북쪽의 왜관 일대였다. 8月14日아침, 왜관 西北方地域에 北傀의 4 個 師團과 기갑부대의 約 4 萬 餘名에 달하는 大 兵力이 대구 방향에 集重 투입되었고 이에 맞선 한국 제 1사단장 백선엽 대령은 대구 북방 다부동을 중심으로 328고지,유학산 등에서 20여일간에 걸친 격전 끝에 8월말 끝내 북괴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성공하면서 낙동강전투승리의 단초를 열게 된다. 더구나 8月 14日은 8月 攻防戰 中에서도 戰鬪가 가장 치열했던 날로 第 8 軍은 四方八方에서 벌어지고 있는 狀況에 대처해 나가기에 精神이 없었다. 하여, 第 2 次 大戰 時의 노르망디 上陸作戰에서와 같은 "융단폭격"을 하기로 決定하고 8월16日 요꼬다와 가데나에서 출격한 B-29 5 個群 98 대는 왜관 西北 5.6 x 12 km (67.2 평방km)지역에 11;58分 부터 26 分間에 걸쳐 900 톤을 쏟아부었다. 東 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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