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78.多富洞 戰鬪와 少年兵

동천 2010. 11. 23. 20:52

■78.多富洞 戰鬪와 少年兵


당시의 징집연령은 18 歲였으나
北韓 共産軍이 물 밀듯 밀려 올 때,
14~5세의 어린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고자
물밀듯이 자원 입대하였으니 그 수가 수천명에 이르렀고,

이들은
전쟁기간 中 2,000 餘名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게 된다.

특히 많이 전사한 곳이 낙동강 방어선,
그 중에서도 血戰이 벌어졌던 "多富洞戰鬪"였다.

"多富洞戰鬪"
투입했던 한 少年兵의
어머니는 총탄과 포탄이
작열하는 최전선까지 어린
자식을 찾아왔다.


저는 그때
"어머니하고 끌어안고 울었어요,
지금도 그때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라며
절규하는 이 노병들에게 우리는 무엇으로 보상하고 있는가?

▶그 多富洞 戰績碑에는
"내 짧은 人生을 永遠히 祖國에"라고 적혀있다.


한국군 소년병. YTN 화면캡처 뉴스보기
http://www.ytn.co.kr/_ln/0115_20120621163701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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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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