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奇,正,虛,實의 統合이어서 참으로 變化無常한 것임으로 曹操는 죽느냐 사느냐의 岐路에서 判斷한다. 첫째, 南夷陵으로 通하는 길목에 小數의 炊事兵이 내는 연기는 諸葛孔明이 曹操로 하여금 北夷陵을 擇하도록 하기위한 欺瞞手段이고 實은 <實則虛>일 것이다. 둘째, 地形的인 여건으로봐 화용도란 險岳한 山岳地形은 通過하기 대단히 困難한 地域임으로 孔明은 曹操가 南夷陵을 擇해 機動하지 않을 것으로 判斷하여 實은 敵 兵力이 없을 것이라고 判斷하였으며 또한 北夷陵을 通한 길은 機動路로서 여러가지 有利한 條件을 具備하고 있음으로 孔明은 曹操가 北夷陵을 通한 길을 擇할 것으로 判斷하여 孔明이 實兵力을 配置해 두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虛則實>로 判斷하였다. 따라서 曹操는 諸葛孔明의 수를 다 읽고 있다는 듯 逃走路로서 不利한 條件을 갖춘 南夷陵을 通한 길을 擇하게 된다. 그제서야 모든 將帥들은 "과연 丞相의 깊으신 識見이다" 라고 歎腹하지 않는 者가 없었다. 그러나 現實은 曹操가 判斷한 것의 正反對였다. 曹操가 화용도에 이르니 왠걸 關羽가 大兵을 끌고 적토마위에서 청룡언월도를 비껴들고 나타나자 曹操는 놀라 기절초풍하였다. 曹操는 말에서 내려 살려달라 懇請하니 關羽는 옛날 曹操가 자기에게 대하던 모습이 Pnorama처럼 스쳐간다. 亦是 諸葛孔明은 奇策戰術에서 曹操보다 한수 위에 있었던가 보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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