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 48.亂世의 철새 策士 가후

동천 2011. 1. 4. 15:14

三國志 人間戰略


■ 48. 亂世의 철새 策士 가후

가후는
서울 낙양의
西쪽에 位置한 武威에서
이름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따라서 背景도 있을리 없고
이끌어줄 사람도 없어
자신의 才能만으로
出世하지 않으면 안되었음으로 그의 全般生이
파란으로 얼룩진 것이었다.
그는 맨주먹으로 일어서서 모시는 相對를
네차례나 바꾸어 最後에 曹操에게 귀부하여
太尉(軍長官)까지 昇進 壽鄕侯에 封해진 人物이다.

그가 亂世에 네차례나 主人을 바꿔 가며 成功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權變과 先見之明이란 處世術이 있었기 때문이다.

權變이란 臨機應變의 戰略戰術이라 할 수 있는데.......
陳壽는 이런 가후를 "그는 張良과 진평 다음 간다"고 評하고 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다음에 계속됩니다
East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