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法

■ 5.兵聖 孫武

동천 2011. 3. 7. 17:26
[兵法家들]


■ 5.兵聖 孫武

한편,
부차는 孫武의 能力과 名望이
自身의 숨통을 조여오자 奸臣 백비와
共謀하여 孫武를 齊나라와 內通하여 叛逆을
꾀하고 있다고 謀陷하여 죽일려는 工作을 하게 된다.

하지만, 吳王 부차의 내심을 간파한 孫武는
그의 올가미에서 벗어나 故國 齊나라로 脫出한다.
손무가 급히 말을 몰아 부두에 到着하여 막 乘船하려는 瞬間
부차의 追擊隊는 한발 늦게 부두에 到着하여 떠나가는 孫武를 向해
소리 쳤다.

부차:
孫武 將軍! 돌아오시오.
왜 말없이 그냥 떠나는 거요


孫武:
나는 이미 마음을 定했소.
깊은 山에 들어가 後世에 남길
兵書를 著述하고자 하오.
이만 헤어집시다.


부차:
孫 將軍은 吳나라에 와 南征北伐에 功이 크고
越나라를 滅亡시켜 나의 큰 憂患을 들어주었소.
제발 가지말고 吳子胥와 힘을 모아 覇業을 이루도록 해 주시오.
覇業을 이루려면 그대의 智略이 必要하오.


물론 吳王 부차가 孫武를 向하여 외치는 말이
거짓으로 가득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떠나고 만다.

이렇게하여 孫武는 고국 齊나라에 귀환,
은둔하여 孫子兵法을 著述하게 됐는데....,

-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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