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95.東部戰線에서의 總反擊

동천 2011. 8. 1. 17:06

■95.東部戰線에서의 總反擊

☞國軍 第2軍團도
美 8 軍과 보조를 같이하여 反擊을 개시하였으며,
國軍은 美軍과 달리
순수한 步兵部隊였으나
차량화된 美軍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國軍 第6師團은

9月 25日 夜間에 "함창"에 돌입하였고.
9月 27日에는 험준한 소백산맥을 거쳐 문경- 충주로 향하였고,
9月末에는 "原州"에 돌입하였다.

☞國軍 第8師團은

9月 26日에 안동 점령과 동시에
이날 밤에는 예천에 돌입하였고,

다음날에는 단양까지 진출하였으며,

9月 末에는 제천에서 적의 저항에 부딪쳤으나,
北으로의 진출경쟁을 고려하여 우회해 버렸다.

☞國軍 第3師團은

9月 25日에 東海岸線을
연하여 진격하면서
美 海軍의 함포지원을 받아
영덕을 불바다로 만들고
진입하니
北傀 第 5 師團의 트럭들은 발동이 걸린채 버리고 도주하였다.

이리하여 신속한 추격 및 전과확대로 아군은 불과 보름동안에 모든 失地를 회복,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모든 U N 군 부대는 9月末까지 38線까지 진출하게 된다.

反擊作戰 結果

北傀軍은
6 個 師團 以上이 南韓內에
孤立되어,포로만도 23,000 名이 넘었으며,
나머지는 지리산, 오대산,태백산 산악지대로 잠입하여
게릴라화 하거나 뿔뿔이 분산되어 北으로 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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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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