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克 先生께서는 君主께 불려가시어 宰相을 뽑는 데 대한 相議를 하셨다는데, 도대체 누구로 決定될 것 같습니까? 魏成子 이겠지요. 이 말을 듣고 "책황"은 화가 난 表情으로 말했다. 알 수 없는 일이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위성자"만 못하지는 않는데. 西河의 太守인 吳起를 推薦한 것은 나이고, "업"地方의 守備 때문에 君主께서 苦憫할 때 "서문표"를 推薦한 것도 나입니다. "중산"을 攻略할 때 "악양"을 推薦했고, 占領을 한 뒤 그땅을 지킬 適任者가 없을 때는 先生을 推薦했습니다. 그리고 公子의 시종장으로 "굴후부"를 推薦한 것도 나입니다. 이런 내가 어찌 "魏成子"만 못합니까?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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