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法

57.李 克

동천 2011. 12. 15. 10:47
李 克

이때 책황이 물었다.

先生께서는
君主께 불려가시어
宰相을 뽑는 데 대한
相議를 하셨다는데,
도대체 누구로 決定될 것
같습니까?


魏成子 이겠지요.

이 말을 듣고 "책황"은 화가 난 表情으로 말했다.
알 수 없는 일이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위성자"만 못하지는 않는데.
西河의 太守인 吳起를 推薦한 것은 나이고,
"업"地方의 守備 때문에 君主께서 苦憫할 때
"서문표"를 推薦한 것도 나입니다.

"중산"을 攻略할 때 "악양"을 推薦했고,
占領을 한 뒤 그땅을 지킬 適任者가 없을 때는
先生을 推薦했습니다.

그리고 公子의 시종장으로
"굴후부"를 推薦한 것도 나입니다.
이런 내가 어찌 "魏成子"만 못합니까?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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