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子와 魏武侯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었다. 武侯는 비명처럼 이렇게 외쳤다. 그 늙은이를 불러! 西河에 가서 吳 將軍에게 빨리 救援兵을 끌고 오라고 해! 이 말을 傳해들은 吳子는 部下래야 기껏 騎兵 100名만을 이끌고 태연한 얼굴로 武侯 앞에 나타난 것이다. 武侯 : 救援兵은 언제 到着하오? 吳子 : 救援兵은 이미 다 왔습니다. 이제 더 올 필요가 없습니다. 武侯 : 아니 뭐라고? 吳將軍 미쳤오? 吳子 : 미치다니 무슨 말씀입니까? 제가 온 이상 安心하셔도 됩니다. 이미 戰爭은 멋지게 끝났습니다. 武侯 : 將軍은 장차 어찌할 심산이오? 吳子 : 물러서야 합니다. 武侯 : 만일 지금 우리 軍隊가 敵軍에게 뒤를 보인다면 敵軍은 城門을 열고 달려나와 우리 軍隊는 全滅할 것이오. 吳子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저 城을 지키고 있는 兵力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墨子의 무리뿐일 것입니다. 그의 兵法은 지키는 것 뿐이지 攻擊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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