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法

61.吳子와 魏武侯

동천 2011. 12. 16. 10:45
吳子와 魏武侯

이제 武侯로서 取해야 할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었다.
武侯는 비명처럼 이렇게 외쳤다.
그 늙은이를 불러!
西河에 가서 吳 將軍에게
빨리 救援兵을 끌고 오라고 해!


이 말을 傳해들은 吳子는
部下래야 기껏 騎兵 100名만을 이끌고
태연한 얼굴로 武侯 앞에 나타난 것이다.
 

武侯 : 救援兵은 언제 到着하오?
吳子 :
救援兵은 이미 다 왔습니다.
이제 더 올 필요가 없습니다.


武侯 : 아니 뭐라고? 吳將軍 미쳤오?
吳子 :
미치다니 무슨 말씀입니까?
제가 온 이상 安心하셔도 됩니다.
이미 戰爭은 멋지게 끝났습니다.


武侯 : 將軍은 장차 어찌할 심산이오?
吳子 : 물러서야 합니다.

武侯 :
만일 지금 우리 軍隊가 敵軍에게 뒤를 보인다면
敵軍은 城門을 열고 달려나와 우리 軍隊는 全滅할 것이오.


吳子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저 城을 지키고 있는 兵力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墨子의 무리뿐일 것입니다.
그의 兵法은 지키는 것 뿐이지
攻擊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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