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60년대 모습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27) 약현성당을 방문한 로마교황사절 환영 플래카드(1959-0..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10.08.08
20. 청와대 사랑체 관람 ♥청와대 사랑체 관람♡ 오지랍이 넓은 친구 양회철 박사(전 전남대교수)의 주선으로 지난 2010년 1월 6일 오픈한 청와대 사랑채를 관람하기 위하여, 경복궁역에 도착해서 15분 정도 걸어서 12시 30분에 도착했다. 전에 있던 건물을 새로 녹색성장에 발맞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에너지와 지열 사.. 포토로그/寫眞 과 美術 2010.05.30
26. 조선말기의 한양과 변두리 한강나루터 소 달구지. 5일시장 황포돗대.. 우물가 지게꾼 마포나루터 정리된 도심의 빨래터 개천 신식 새색씨 지금의 청와대 밑동래..한양4대문안..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10.01.21
18.Vincent van Gogh Vincent van Gogh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born 1853 - died 1890 The Reaper (also known as Enclosed Field with Reaper) 1889 Kroller-Muller Museum (Netherlands)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72 cm (28.35 in..), Width: 92 cm (36.22 in.) The Reaper 1889 Van Gogh Museum (Netherlands)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73 cm (28.74 in.), Width: 92 cm (36.22 in.) The R.. 포토로그/寫眞 과 美術 2010.01.08
25.1954년의 한국 모습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어딘지는 대구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28
24.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러 말했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 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22
22.기억해야 할 자료들 기억해야 할 자료들 순종황제 (융희) 1875년 세자 책봉. 1897년 황태자에 책봉. 일제의 앞잡이 이완용의 강요로 1 907년 헤이거 밀사 사건에 책임을지고 고종이 양위 하자 황제에 즉위했다. 서양식 황제 복장을 입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다. 손기정 1936년 8월9일 베르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24살의 나이..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12.01
20. 60년대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60년대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살기가 궁핍했던 시절, 산골의 너와집,물레방아,코굴하며 당시 살기 어려웠던 시절의 생필품과 모습들은 현대화의 물결속에 밀려 역사속으로 뭍혀버리고 이제는 우리들의 아련한 추억속에만 남아 후대에는 영원히 잊어지겠지요.. 너와집=보춤나무 겁질을 벗겨서 지은 ..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8.26
19. 30년 전의 추억 [ 30년 전의 추억 ] 흙길따라 길게 뻗은 돌담, 봇짐을 머리에 이고 장을 오가는 아낙네들, 뱃속은 허허로웠지만 해지는 줄 모르고 함께 싸다녔던 코 흘리개 친구들, 길가에 앉아 맷방석을 짜고 있는 노인의 굽은 등, 댓돌 위에 고무신, 수런수런 이야기 꽃을 피워낸 동네 우물가… “그런데 어느날 갑자.. 포토로그/追憶속으로...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