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序 言
戰爭을 일으키기를 즐겨하면 틀림없이 亡할 것이요, 天下가 비록 安定되었다 하나 戰爭을 잊고 살면 틀림없이 危險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韓國戰爭이 일어난지 60週年을 훌쩍 넘긴 現時點에서 戰後世代들의 安保意識을 評價하라 한다면 과연 몇점을 주어야 할 것인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韓國戰爭은 周知하는 바와 같이 3年間의 戰爭으로 입은 被害는 單一國 戰爭으로서 二次世界大戰과 그의 맞먹는 500萬名의 人命이 殺傷되었고, 全國土가 폐허화 되었음을 우리는 記憶하고 있다. 이러한 民族 最大의 悲劇, 韓國戰爭이 불과 65年 前이라는 事實을 까맣게 잊고 있는 現實을 개탄하면서 다시한번 想記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 最近 北傀는 軍事優先政策을 强行, 연이은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실험, 서해의 연평도 폭침과 NLL 도발 등으로 " 긴장을 더하고 있는 昨今의 現實을 비추어 볼때 歷史的 敎訓을 되새겨야 할 시점인데도 최근 주사파다, 친북이다,종북이다 하는 세력들이 정치권에까지 파고들어 어지러운 세상이 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安保 환경을 省察하여, 2,600 餘年前 孫子가 말한 "내가 이길수 있는 準備는 敵에게 있고, 敵이 이길수 있는 準備는 내게 있다"는 兵法과 "平和를 願한다면 戰爭을 準備하라"는 로마시대 [베제티우스]의 格言을 飮味하고, 잘못된 判斷이 얼마나 큰 代價를 치뤄야 하는가를 오늘을 사는 戰後世代들에게 敎訓이 되었으면 한다. -2015年 6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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