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自業自得
2006年 5月 16日, 中央日報 記事에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前 大統領은 자신이 아는 것만 믿고 部下들은 시시하다고 무시하는 바람에 입맛에 맞는 거짓 보고만 받게 되었고, 그 결과 情勢를 誤判하여 겁도 없이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戰爭을 초래하게 되었고 후세인은 이라크軍이 막강하여 美軍을 격퇴 할 수 있다는 部下들의 허위 보고만 받았고, 終戰 直前까지 國防部로 부터 모든 作戰이 成功的으로 進行되고 있다는 虛僞報告를 받았다 하니
과거, 신성모 國防長官이나 채병덕 參謀總長이 이승만 大統領에게 보고한 것과 판에 박은 듯 하다.
설마, 北韓이 世界 最强 美國의 심기를 건드리는 南侵을 하겠느냐는 誤判도 誤判이지만,
당시 李承晩 大統領은 입만 열면 北進統一 운운 하였고,
신성모 國防長官은 만약 北韓이 南侵하게 되면, 卽刻 反擊하여 "점심은 평양가서 먹고, 저녘은 신의주 가서 먹는다"고 큰 소리를 쳤다.
이처럼 北傀의 흉계를 전혀 알지 못하면서 길러둔 힘도 없이 만용만 부리는 指導者들의 無能이 나라를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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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