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5. 不吉한 異常

동천 2009. 4. 10. 08:15


■5. 不吉한 異常

戰爭 指導部에서는 國民들의 不安心理를 해소할 량으로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機會 있을 때마다 北進 운운한 것이
빌미가 되어 前任 參謀總長 신태영 少將이 美 軍事考問團側에 武器 支援을 要請할 때마다 거절 당하였고,

심지어 敎育訓練面에서도 北進 할가 염려하여
攻擊戰術은 물론 防禦戰術 中,敵 突破時 逆襲戰術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1950年 1月 12日,
韓國軍의 危機感과 우려가 加重되고 있을 때
"美國의 防衛線은 일본-오끼나와-필리핀을 연하는 선"이라는
淸天霹靂과도 같은 美 國務長官 딘.에치슨의 聲名書가
發表되었고,

 美國務長官 考問인
"덜레스"는 南侵 1週日 前인
6月17日 韓國을 방문하여
6月 18日 38度線 "초정리"를 視察하고,
6月 19日 第 2代 國會 開院 연설을 하던 바로 그 무렵,
前方 3 個師團 正面에서 北傀 귀순병이 있었다,

第 1 聯隊(동두천)正面과
第 7 聯隊(화천)正面,
第 10 聯隊(동해안)正面의 귀순병 진술에 의하면
"夜間에 오음리 지역에 포병 移動 配置"
"1週日 뒤 南侵이 시작될 예정"이라는
決定的 情報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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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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