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7. 矛循된 危機管理

동천 2009. 4. 12. 16:04

    ■ 7. 矛循된 危機管理

    新任 參謀總長 蔡秉德 少將은
    부임하자마자 5月 1日 "may day"를 기하여 南韓 各地에서 은거중인
    게릴라가 10次에 걸처 浸透한 무장게릴라와 호응하여 봉기할 공산이
    높다고 判斷하여 就任 이튼날인 4月 11日 警戒令을 내리는 措置를
    取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어 4月 22日,
    젊은 층을 前方에 配置하고,군 원로를 後方에 配置해야 된다는 判斷으로
    백선엽 大領, 유승렬 大領, 원용덕 大領, 김백일 將軍, 이응준 將軍 등을
    人事 移動하고,

    6,25戰爭 불과 2週 前인
    6月 10日에 전방 5個 師團長과 作戰局長 等
    軍 主要指揮官 과 參謀에 대한 人事移動을 斷行하였으며,

    또한,
    北傀의 主攻으로 예상되었던 의정부 축선상의 예비대와
    陸軍 預備인 수경사 예하 1個 聯隊 등을 교체,이동 시킴으로서,
    이들 部隊는 移動이 完了되지 않은 상태에서 6,25를 맞게 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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