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9.6.25前夜의 決定的 失策

동천 2009. 4. 14. 21:06

    9.6,25前夜의 決定的 失策

      ■南侵 前夜의 陸軍 장교 Club 開館 파티

      新任 參謀總長 채병덕 少將은
      前任 參謀總長인 신태영 將軍이
      美 군사고문단에 무기지원 요청과
      美 側의 무응답 등으로 不和가 잦아,
      이를 해소할 량으로 장교클럽 개관 기념파티를 가진 것이
      바로 그 운명의 北傀 南侵 前夜인 6月 24日(土曜)저녘이었다.

      이날 파티 參席者는

      군사고문단 全員과
      國防部와 陸軍의 主要人事,
      그리고 陸本 主要人事만 參席하게
      되면 꺼림직하다 하여 參席 범위를
      확대시켜 시흥 보병학교
      6주 고급보수과정 교육중에 있던
      第 1 師團長 백선엽 大領,
      第7 師團長 유재흥 將軍을 포함하여
      50 여명이 참석시켜 深夜까지 댄스 파티로 즐겼고
      그 中 일부는 3次, 4次 까지 이어져, 主要 指揮官들이
      남침한지 4時間 이후에야 보고를 받는 비극이 연출되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