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1.北韓의 可能性있는 方策樹立

동천 2009. 4. 17. 15:56

    ■11.北韓의 可能性있는 方策樹立

    한편,
    北傀는 南侵計획을 수립하면서
    다음 몇가지의 可能性있는 方策을 수립하였다

    첫째,
    美國은 1950年1月12日 에치슨 國務長官이
    네셔널프레스클럽에서 발표한 美國의 防衛線은
    필리핀과 일본을 연하는 線으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韓國을 지원 할 가는성이 희박하다는 점.

    둘째,
    支援하더라도 효과적인 對應 措置를 취하려면
    政策決定 과정에서 적어도 2個月 以上의 時日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였고

    셋째,南韓은
    政府수립후 左.右翼 싸움과 신탁,
    반탁운동으로 사회가 혼란한 데다

    5.30日 總選에서
    210名의 國會議員中,
    反 李承萬을 지향하는
    野黨과 무소속 의원이 156名(75%) 당선됨으로서 민심이반이라 생각,소위 그들이 말하는 決定的 時機라 判斷하였으며.

    넷째,
    兵力은 2 :1로 절대 우위에 있고 [182萬名 對 9萬4千名]

    다섯째,
    南韓에는 50萬 勞動黨 세력이 건재하므로 일단 攻擊 開始 後
    작전의 주도권을 장악하여 서울을 최단시일내 점령하기만 하면,
    南韓 各地의 左翼勢力 約 3 萬名의 게릴라들이 총궐기 할 것이며,
    이들을 이용하여 정규전과 비정규전을 전개하면 南韓을 共産化 시키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리라 樂觀하였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