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2.危機의 切迫과 對應

동천 2009. 4. 7. 07:45
2.危機의 切迫과 對應

당시의 상황과 國民情敍는
36年間의 일제치하에서 解放된지
불과 5年 밖에 되지 않았고,

2次 世界大戰의 勝戰國인
美國으로서는 전쟁에 신물이 난데다가,
꼬마 같은 북괴가 감히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은 듯 무대응 하는
사이에 1950年 3月 부터 서서히 위기가
다가 오고 있었다.

孫子는 그의 兵書에서
敵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위태롭지 않고,
敵을 모르고 나만 알면 한번은 이길 수 있으되 한번은 지고,
敵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번 싸워 백번 위태롭다 하였다.
그런데 북괴가 남침하기 전 우리는 적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육군본부 정보참모부 문을 열어보자.

50年 3月,
육본 정보참모부 북한실장이던 朴正熙 少領(문관)과 김종필 中尉는

38度 線上에
수개 사단의 증강배치와
북한 전역에서의 강제징집,
38度線 북쪽 5km의 주민철수.
쏘제무기의 전방 수송,
평양에서의 중요한 회의 개최 등과

50年 3月 28日에는
제10차로 총선 방해와
대구 동촌 비행장을 폭파하는 임무를 띈
무장 공비 700명을 침투 시킨 징후들을 들어
군 수뇌부에 6月 위기설을 수차에 걸쳐 진언하였으나,
"해방된지 불과 몇년 됐다고 전쟁은 무슨 전쟁이냐" 하는
식으로 묵살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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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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