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62.避難民 과 게릴라

동천 2009. 6. 30. 09:14

■62.避難民 과 게릴라

당시
많은 避難民이
永同으로 몰려들었다가
다시 황간~大邱로 南下하고 있었는데,
北傀 게릴라들이 그 속에 끼어서 師團 陣地 內로 들어왔다.

例로서,
한 姙産婦의 모양이
수상하여 調査해 보니
小形 無電機를 숨기고
있었으며,

심문결과
그녀는 美軍의
砲兵位置와 北傀軍의 사격을
조정하는 任務를 띠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짐 속에는 경화기가 숨겨져 있었고,
쌀 運搬하는 바구니 속에는 박격포 탄약이 들어 있었으며.
또 美軍 보초가 갑자기 避難民으로부터 襲擊을 받는 등
그야말로 마음을 놓을 겨를이 없었다.

補給 車輛도 종종 襲擊을 당했고,
道路에는 지뢰가 매설되어 있었으며,
不時에 美軍 砲兵이 攻擊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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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