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法

■1.[兵法家들]을 連載하면서

동천 2011. 3. 7. 17:25
[兵法家들]


■1. [兵法家들]을 連載하면서

武經七書라고 하면

齊나라 孫武의 ≪ 孫子≫,
魏나라 吳起의 ≪ 吳子≫,
齊나라 司馬穰苴의 ≪ 司馬法≫,
周나라 慰拈의 ≪尉拈子≫,
唐나라 李靖의 ≪ 李衛公問對≫,
漢나라 黃石公의 ≪ 三略≫,
周나라 呂望의 ≪ 六韜≫
를 일컫는 말로

宋나라 元豊年間(1078∼1085)에 이들 兵書를
武學으로 指定, 七書라고 號稱한 데서 비롯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1452年(단종 즉위년)頃
首陽大君이 崔恒 等에게 命하여
編輯한 10卷 5冊의 ≪武經七書註解≫ 等이 있다.
이 武經七書는 軍事訓鍊과 戰略樹立 等 用兵法을 總 網羅한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훌륭한 武典으로 採擇되어 武科의 考試科目의 主要한
部分을 차지였음으로 當時의 우리나라 軍事制度를 硏究하는 데 貴重한 資料가 된다.

어쨋거나 이 武經七書의 主人公 中에서도 波瀾萬丈한
人生歷程을 지낸 몇몇 兵法家에 對하여 紹介하고자 한다 .

-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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