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法家들] 孫武를 빼 놓을 수 없다. 春秋時代의 240 年 동안에는 크고 작은 軍事衝突이 480 여차례나 發生하는데... 先見之明이 있었던지 일찍부터 兵學에 通達한 孫武로서는 물좋은 時代를 만났다고나 할가? 孫武는 B.C 6 世紀의 春秋時代 사람으로 齊나라 山東省에서 태어났으나 齊나라에서는 四大 家門인 菊, 高 ,孫, 田氏들이 서로 敵對感이 점점 깊어가다가 결국 高氏, 菊氏 兩 집안은 滅門之禍를 당한다. 하여,孫武는 이에 連累되어 齊나라에서 뜻을 펴지 못하고 吳나라로 亡命하게 된다. 한편,吳王 闔閭는 實力이 强한 楚나라를 討伐하려 하고 있으나 全軍을 統帥할수 있는 大將이 없어 苦憫하던 中에 孫武의 兵書를 읽고 그에게 關心을 가지게 된다. 適時出이란 이를 두고 한 말인가? 때마침 孫武가 亡命客으로 入國하자 宰相 吳子胥의 積極的인 推薦으로 吳王 闔閭앞에 나아가 面接과 實技試驗을 보게 되는데...... 다음에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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