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92.어설픈 後繼者 諸葛恪

동천 2011. 4. 19. 17:13
三國志 人間戰略


■ 92.어설픈 後繼者 諸葛恪

諸葛恪은
成人이 되어서도 先天的인 재주와
아버지의 後光으로 매우 순조롭게 出歲街道를 달렸다.

當時 손권은
산월지구를 平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는데
諸葛恪은 自願하여
이를 平靜하였으니
그의 才能은 軍事面에서도
보통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는 이 功積으로
威北將軍에 임명되어 都鄕侯까지 봉해졌으나
그의 아버지는 여전히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나 각은
아버지의 念慮와는 달리
軍事,政治 兩面의 큰 지주였던
陸遜이 世上을 떠나자 그 뒤를 이어
大將軍에 任命되어 軍事 大權을 掌握한다.

그리고 7年 後에 孫權마저 죽었다.
그때 恪은 孫權의 遺言으로 政治面에서도 最高 責任資가 된다.
그때 그의 나이 50歲,그야말로 順風에 돛단 50年이었다.

제갈각의
순조로운 人生은 繼續된다.
國政을 맡게 된 그는 檢察機關 廢止,
부채 면제,물품세 폐지 등 차례로 인기를 얻기 위한
政策을 펴 나감으로써 諸葛恪의 새 政權은 인기 上昇一路에 있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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