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96.晉武帝

동천 2011. 4. 19. 17:17
三國志 人間戰略


■ 96.晉武帝

群雄이 活據하던 三國時代 以後
中國大陸을 統一시킨 "司馬炎"을
晉武帝라 불린다

이 晉나라는
首都를 "낙양"에 두었던
前半 52年間을 "西晉"이라하고.
"남경"의 104年間을 "東晉"이라 부른다.
어쨋던 皇帝가 된 "司馬炎"의 初創期 政治는 밝고도 맑으며
公明正大하게 펴 나갔다.

司馬炎은 臣下들이 바친
"치두구"(꿩의 머리부분 가죽만으로 만든 當代 最高의코트)를
膳物로 받은 자리에서 皇帝 스스로 臣下들 앞에서 불태우며
사치를 멀리하는 儉素한 生活資勢를 보였다.

그러던 그가 初心은 어디 가고
大陸은 統一되었고 天下를 다스리는 皇帝가 무엇이 不足하여
"[치두구]를 불태우겠느냐" 며 점차 씀씀이가 커지며
奢侈와 享樂에 빠지게 된다.


女子도 그렇다.
皇帝에게는 모름지기 一萬 女體는 주어져야 마땅하다면서
꽃같은 젊은 處女를 方方谷谷 다니며 募集하여 後園에 뿌렸다.

當時 大陸의 人口는 1,600萬餘名 남짓 했는데
男女老少를 除하면 혼자서 다 차지하였다는 얘기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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