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人間戰略 근 50餘年間에 걸쳐서 三國으로 對立하고 있던 中國大陸에 서서히 變化가 일기 始作한다. 魏에서는 司馬懿가 쿠테타(COUP d'Etat)를 일으켜 兵權을 모두 掌握함으로서 司馬氏 一族의 時代가到來했고 蜀 亦是 諸葛亮 死後 강유 혼자서 겨우 지탱해 나가던 狀態였다. 蜀이 內部에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안 司馬懿의 아들 司馬師와 司馬昭는 등애와 종회 두 將軍을 보내어 蜀을 討伐케 하고 一盤的인 行軍路를 벗어나 山岳地帶로 行軍한 등애는 마침내 勝利한다. 이로서 蜀은 2代 皇帝 유선을 끝으로 虛無하게 무너지고 漢王朝 復興의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歷史는 되풀이된다. 西紀 265年, 蜀을 倂合한 功勞로 晉王이 된 實權者 사마소가 죽자 그 아들 司馬炎은 名目뿐인 魏皇帝 조환으로부터 禪位를 받아 晉皇帝가 된다. 그의 祖父 司馬懿로부터 伯父 사마사를 거쳐 父親 사마소에 이르기까지 3代에 걸친 치밀한 準備 공작의 결실로 이것이 바로 新王朝 晉나라의 誕生을 알리는 信號 였다. 이제 남은 것은 양자강 유역의 吳나라뿐이다. 西紀 280年, 晉皇帝 司馬炎은 두갈래로 軍士를 보내 吳 征伐을 斷行, 吳主 손호를 降伏시킴으로써 어지럽던 三國을 統一하여 晉武帝로 登極하게 된다 黃巾賊의 亂 以來 100年만이요 三國이 分立된지 約 60年만이었다. - 參考文軒 : 名參謀人間戰略,左手史記 右手三國,三國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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