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117.中共軍介入과 1次攻勢

동천 2011. 8. 5. 10:05

 

 

■117.中共軍介入과 1次攻勢


國軍 第6師團이 위기에 봉착한 순간,
그 왼쪽에서 北進하고 있던 國軍 第1師團도 맹공격을 받고 전진을 멈췄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8軍司令部는 제1기병사단에게 국군을 추월해 선두에 서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중공군은 이미
우측의 국군을 관통한 후 우회하여 미 제1기병사단의 퇴로를 차단한
상태였고 사태를 파악한 기병사단은 서둘러 철수했으나 가장 선두에서
전진하던 3대대는 포위망에 갇혀버렸다.

결국 기병사단은
3대대 구출을 포기하고 청천강 남쪽으로 철수하게 되었고
미 육군 역사상 대대 전체를 포기하고 철수한 건 처음 있는 일로 기록되었다.
이것이 이른바 중공군의 “1차 공세“였다.

이로서 추수감사절 공세는 예상하지 못한 중공군의 기습공격으로
국군 제2군단의 전선이 붕괴되고  미 제1군단의 사정도 비슷하여

11月 1日 正午,
그 先頭部隊가 龜城을 지나 北쪽으로 約 16km進出한 순간,
아군 연락기로 부터 投下된 통신문을 통하여 進擊 停止命令을 받는다.
이날午後부터 西部戰線의 UN군의 北進은 일제히 停止되었으며,
이날 23;00時에 다시 청천강선으로 철수하라는 命令이 下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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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