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起 맑게 개인 어느 가을 午後에, 吳子가 武侯와 함께 西河에서 뱃놀이 하던 光景을 司馬遷의 史記에서 이렇게 記錄하고 있다. 武侯 : 참 아름답기도하오. 이 山河의 모습은 정말 一品이구료. 이것이야말로 우리 魏나라의 寶배가 아니겠소. 吳子는 손을 들어 武侯의 말을 가로막았다. 王이여, 나라의 보배는 임금의 德에 있는 것이지 山河의 險峻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夏의 桀王도, 殷의 紂王도, 險難한 地域에 城을 갖고 있었지만, 德이 없고 政治가 亂暴하였기 때문에 곧 滅亡하여버리지 않았습니까? 만일 王께서 德을 쌓고 善政 베풀기를 게을리하시면, 이 배에 함께 탄 者라 하더라도 모두 敵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