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法

46.吳 起

동천 2011. 12. 7. 09:24
吳 起

吳子와 武侯

B.C.396年,

文侯는 28年 동안 善政 後에 世上을 떠나고
그 아들이 王位를 이어니 그가 곧 武侯이다.

覇氣에 찬 君王 武侯가 王位에 오른지 얼마안되었지만,
吳子는 이제 늙어막길에 접어들고 있을 때 秦나라의
大軍이 侵入하였다.

吳子는 이와 싸워서 勝利를 거두었지만,
時代의 물결은 새로운 方向으로 흘러가기
始作하고 있었다.

孔子의 孫子이며,
儒學의 傳統을 이어받은
<中庸>의 著者인 子思도 죽었고,
子夏도 죽었고, 李克도 이미 이 世上 사람이 아니었다.


이제 天下를 움직이는思想은 墨子의 兼愛主義였다.

人類의 對立과 鬪爭을
根絶시키려는 墨子와
그를 支持하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反戰을 主張하며
各國으로 돌아다녔고
이러한 運動은 새로 생긴
宗敎처럼 여러나라의 모든 階層에 깊이 浸透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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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東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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