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子와 田文 國家의 危機를 건지려면 自身이 宰相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宰相의 자리는 李克이 죽은 後로 武侯가 親히 政治를 살피어 內閣의 責任者를 비워두고 있었다. 吳子는 武侯 앞에 나아가 自己를 宰相으로 任命해 주기를 請하였다. 李克이 世上을 떠난 後, 名聲과 實力과 德望에 있어서 吳子와 견줄만한 사람은 없었음으로 宰相의 자리는 당연히 그에게로 돌아가야만 하였다. 그런데 宰相의 任命은 慣例上 重臣會議를 거치기로 되어 있는 데도 武侯는 重臣들과 한마디 議論도 하지않고 田文이라는 늙은 儒學者를 宰相으로 登龍해 버리게 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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