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子와 田文 將軍, 그것은 안될말이오. 내가 宰相을 辭退한다고 해서, 武侯가 당신을 宰相으로 任命할 것 같소? 차라리 이 못난 田文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편이 無難할 거요. 將軍, 나는 당신의 苦衷을 잘 알고 있오. 그러나 지금은 憤怒를 터뜨릴 때가 아니오. 이윽고 나라가 存亡의 危機를 당하면 반드시 國民들이 당신이 나서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오. 그때까지 自重해 주시오. 吳子는 不得已 말을 돌려 西河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參考文軒 : 世界兵法大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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