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ll roads lead to Rome (12)

 

老年을 즐기는   생각들 .. ! All roads lead to Rome (12) ★ 하지만 이 <플라미니아 가도>는 종점인 리미니까지 가기전에 B.C. 219년에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공사는 중단 된다. 게다가 이번에는 전쟁터가 로마의 본국인 이탈리아 반도에서 였다. 로마를 타도하겠다는 의욕에 불타는 향년 29세의 카르타고 용장 한니발은, 10萬 名의 大軍을 이끌고 에베강- 피레네 산맥-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북부 지방에 다달았을 때는, 7만 5천 여명을 잃고, 2만 6천 여명만 남게 된다. 한니발은 남은 병력과 현지에서 지원병 1만 여명을 합하여 3萬 6千 餘名으로, 1會戰은 파비아 유역에서, 2會戰은 트레비아에서, 3會戰은 트라시모노에서, 4會戰은 칸네에서 會戰하게 되는데.... B.C. 216年 8月 2日에 있은 <칸네 會戰 >은 한니발을 古代의 손꼽히는 名將으로 빛나게 한 會戰이었다, 이로 人하여 로마는 가장 곤경에 빠져있는 B.C. 215年~B.C. 211年까지 4年間 防禦에 專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