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da   요새가 점령당하기 직전 이들은 절망하기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된다. 유태 지도자 "벤 야이르는 피를 토하며 외친다. ◆우리들의 패배가 저들의 승리를 영광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 로마군들로 하여금 우리의 죽음에 실망하고 경탄토록 만들자. 살아 노예가 되어 치욕을 당하니보다 우리의 자유를 위한 고귀한 선택을 합시다.라고 간곡한 연설을 하였으나 가족들에 대한 연민의 정으로 일부가 망설이자 재차 연설을 한다. 세상에서 자유를 추구하면서 영원한 자유를 꺼리는 것은 분명히 어리석은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면서 자신들은 죽지만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이고, 고국령은 반드시 부활될 것을 확신하면서 장렬하게 죽기를 결의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East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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