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da 플라비우스 실바 장군은 마사다 요새를 포위하고 곳곳에 망루를 세워 계속되는 공격에도 요새가 함락되지 않자, 유태인 포로들을 이용하여 요새의 낮은 서쪽벼랑까지 흙과 돌을 다져 비탈을 쌓고 攻城塔을 만들어 비탈 위로 올린 후 투석기로 마사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25Kg이나되는 돌을 맞자 마사다 성벽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반란군들은 나무기둥을 두겹으로 박은 후 그 안에 흙으로 채우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반란군을 도저히 제압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무슨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