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休 戰 協 定 1950년 6월25일, 북괴의 불법 남침으로 국토가 유린당하고 이 山野 저 高地에서 치열한 攻防戰이 展開되다가 1951年度에 접어들어 들자 美·蘇는 더 以上의 戰爭이 無意味하다 하여 同年 7月 8日 豫備會談에 이어 7月 10日부터 온 國民의 反對에도 불구하고 개성에서 休戰會談이 始作되었으며 그 後 會談場所를 판문점으로 옮겨 협상을 進行하였으나 군사분계선과 전쟁포로 교환 문제로 난항을 거듭하다가 1953年 7月 27日 휴전 協定에 조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2009年 7月 27日 美國에서는 6.25 停戰 56週年을 맞이하여 參戰 美軍勇士들의 崇高한 精神을 기리기 위해 美 全地域에서 일제히 弔旗로 게양되었다. 버락 오바마 大統領은 "韓半島의 自由와 平和를 위해 싸운 그들은 끝없는 尊敬과 感謝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조기 게양을 요청하였고 上`下院은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우리는 어떠한가? 風前燈火같은 赤化 危機에서 UN軍의 도움으로 自由大韓民國을 지켜낸 소중한 날인데도 參戰勇士들에 대한 고마움을 表示하는 行事는 커녕 언젠가는 맥아드 將軍의 銅象을 뿌수겠다는 좌익세력이 날뛰는 世上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反面 北韓은 1973年부터 7月 27日을 "祖國 解放戰爭 勝利記念日"로 指定했고 1996年부터는 10大 名節로 定해 公休日로 만들었다. 그들의 戰勝日이라는 거짓주장도 가증스럽지만 安保意識이 다 허물어져 아무 생각없이 지나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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