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마인과 基督敎[緖言]
2,000年을 基準으로 宗敎人은 世界人口의 약 64%이고, 그 中 基督敎徒는 世界 人口의 1/3에 해당하는 20億 1,754萬名이며, 지난 100年間 362,2%라는 놀라운 成長率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2015年 11月 1日 現在 約 4千9百萬 名의 韓國人 中 宗敎를 가지고 있는 人口는 2千155萬名(44%)에 달하며, 總人口 中 개신교 : 19.7%(967萬), 佛敎人 : 15.5%(762萬) 天主敎 : 7.9%(389萬) 순으로 나타났다. 이 統計에 따르면 2005년~2015년간 10년사이에 불교신도는 316만명, 천주교 신자 112만명, 감소한데 비하여 개신교는 123만명 증가 추세로 돌아서 성장일변도임을 나타내고 있다. 中國의 碩學 林語堂은 世界文學大全集 <生活人의 藝術>이란 題下의 글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을 어떻게 지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만약 인생의 목적이나 설계가 있다면 결국 하나는 신이 정해 놓은 신적목적이거나, 또 하나는 인간이 인간을 위해서 정해 놓은 인간적 목적이거나 그 어느 쪽일 것이다. 만약 전자에 관한 문제라면 신의 고려 속에 있다고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 모두가 반드시 우리들 자신의 머리 속에서 나온 것일 터. 다시 말해서 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우리들이 상상하고 있을 뿐이다.그러므로 신의 지능을 추측한다는 것은 인간의 지능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음 제 2의 문제는 형이상학이 아닌 살아가는 실제 문제이며 각기 생각하는 가치판단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인생을 즐기는 이외에 인생에게 무슨 목적이 있겠는가 ?" 라고 갈파하였다. 이 같은 林語堂의 말에 생각하면서 2,000年 前의 初期 基督敎는 어떤 發展過程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 요약, 연재하고자 한다. 東 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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