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秘史

■ 14.우리의 防禦編成 과 準備 槪觀

동천 2009. 4. 19. 12:54


■ 14. 防禦編成 과 準備 槪觀

▶防禦編成 은

표#10 과  같이 적과 접촉한 지역에는
좌측으로 부터 第17 聯隊-1 師團-7 師團-6 師團-8 師團으로
編成하고, 서울의 首警師가 陸軍 예비대였으며,
大田-大邱-光州의 3個 師團은 有事時 투입토록 하고 있었다.

▶防禦準備는
主攻이 예상되는
의정부 축선의 방어부대가
40km의 正面을 담당하였고,

기타 부대는
90~95km 正面을
담당하게 되어,

敎理上 正常 防禦時
24km의 담당 正面을
가지는 데 비해
2~3배의 廣正面을 부여 받고 있는 데다.

▶非常令 解除에 따라
將兵의 1/2~1/3 이 외출,외박.휴가 등으로 무인지경이었고,

▶상기 표와 같이
6,25南侵 直前에 前方 指揮官이 바뀌어
부대 現況파악 조차 못한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 陣地工事도
敵 主攻이 예상된 의정부 축선의 만세교앞에
영구진지 하나 밖에 구축되지 않았고,
그의 전 지역이 교통호 하나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 그런데다
전방의 연대장급이상 고급장교는 시흥 보병학교에
6주간의 고급 보수과정에 입교된 상태인데다가

▶陸軍本部는
6,25南侵이 시작되는 그날 저녁의 심야 댄스파티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 빠져 있었다.

▶결과론적이지만 국가 存亡이 달린 戰爭에서
이토록 전략도,계획도, 준비도 없이 치루어 졌다는 것은 不可思議한 일이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東川

     

    '韓國戰爭秘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蔡 秉 德 參謀總長   (0) 2009.04.20
    ■15.運命의 6,25 日曜日   (0) 2009.04.20
    ■ 13.韓國軍 防衛計劃   (0) 2009.04.18
    ■12.北의 南侵計劃   (0) 2009.04.17
    ■11.北韓의 可能性있는 方策樹立   (0)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