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漢 山 城[6] 백성들이 끌고 나온 마소가 어가에 부딪쳤다. 행렬은 도성을 빠져나와 송파나루에서 한강을 건넜다. 나루터 사공이 언 강위를 앞서 걸으며 얼음이 두꺼운 쪽으로 행렬을 인도했고, 임금은 새벽녘에야 남한산성에 들었다. 東 川 |
'南漢山城'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南 漢 山 城[8] (0) | 2009.04.20 |
---|---|
▣7. 南 漢 山 城[7] (0) | 2009.04.20 |
▣ 5. 南 漢 山 城[5] (0) | 2009.04.19 |
▣4. 南 漢 山 城[4] (0) | 2009.04.18 |
3. 南 漢 山 城[3] (0) | 2009.04.17 |